대학생활

Home대학생활학생활동소식

소식

대학생활_학생활동_축제/행사 게시판 상세보기
제목
.
작성일
2014-06-2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481
첨부파일
t_140000.jpg



서울예술대학교,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2014년 6월 27일, 우리대학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대학구조개혁이라는 커다란 파고(波高)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특성화사업’)은 학벌이 아닌 능력중심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백화점식 학과 운영을 탈피, 특정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강점 분야로의 체제 개편을 통해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취업지원체제를 구축하여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매력적인 특성화 전문대학을 육성함으로서, 전문대학 취업률 80%이상, 국가고용률 70%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입니다.



본 특성화사업에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23개교가 신청서를 제출하였고 최종 선정된 대학은 총 76개교입니다. 이 중 Ⅰ유형 단일산업분야는 수도권의 경우 우리대학을 포함한 7개교가, 지방권의 경우 14개교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Ⅱ유형 복합분야는 수도권은 15개교, 지방권은 30개교가 선정되었습니다. Ⅲ유형 프로그램특성화분야와 Ⅳ유형 평생직업교육대학특성화분야는 각각 4개와 6개 대학이 선정되었습니다. 



‘지식기반산업 및 창조경제의 핵심 전문직업인 양성’이라는 비전과 목표 아래 정부가 시행한 특성화사업은 올해 하반기부터 시행되는 대학구조개혁의 서막을 여는 그 첫 행보입니다. 우리나라의 전문대학은 전체 고등교육기관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재와 같은 구조로 4년제 대학과 2~3년제 전문대학의 운영이 지속된다면 10년이 지난 2025년경에는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정원의 30% 이상이 미충족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전문대학에서 더욱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대학의 위기상황을 타개하고자, 오랜 연구와 준비 끝에 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16만 명의 대학입학정원을 감축하는 대학구조개혁을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대학구조개혁 정책이 대학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여기에 그치지 않습니다. 전체 대학을 5개 등급으로 나누어 ‘최우수대학’은 정원 자율 감축, ‘우수대학’은 정원 일부 감축, ‘보통대학’은 정원 평균수준 감축, ‘미흡대학’은 정원을 평균 이상으로 감축하고 정부 재정지원사업 참여를 일부 제한, ‘매우미흡대학’은 정원을 대폭 감축하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을 전면 제한합니다. 더 나아가 ‘매우미흡대학’으로 2회 연속 판정을 받을 경우는 퇴출 조치(강제 폐교)를 당하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사태의 심각성으로 인해 전국의 전문대학들은 특성화 육성사업 선정에 사활을 걸었던 것입니다.



이번 특성화사업 선정을 통해 향후 우리대학에 5년간 매년 평균 34억원 전후의 예산이 지원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우리대학이 준비하고 있는 각종 특성화사업과 예술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신-한류 특성화 대학 육성(글로벌 예술인재 양성 및 창의적 예술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이라는 사업명 아래 시행될 우리 대학의 특성화사업은 전 교직원과 학생 및 동문 모두가 특성화사업의 주체가 되어 창학이념 및 대학발전 4대 지표를 반영하여 <예술과 과학의 접목>을 주제로 <연계-순환-통합 교육>을 통해 <산학협력 강화>를 실현하여 <세계적 교육환경 구축>을 앞당기는 ‘특화된 특성화’를 추진하는 데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대학은 학부제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과목 개편을 추진하여 교육과정의 혁신과 취업률 향상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지혜롭게 풀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은 특성화사업 추진을 통해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의 질 제고를 통한 대학 교육 경쟁력 강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선제적 대응전략 마련 및 위기 극복, 창학이념 및 4대지표의 강화를 통한 세계적 명문 예술교육기관으로의 도약, 문화융성 시대에 걸맞은 선도적 예술분야 창조와 새로운 인력 및 취업군 양성, 국가교육 전략인 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을 통한 국가 기반산업 및 지자체 산업과의 연계 강화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성화사업 선정을 위해 보내주신 대학구성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