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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예술대학교 컬쳐허브 뉴스레터 | 2018년 6월
작성일
2018-06-1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5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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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허브 뉴스레터 | 2018년 6월

어느덧 2018년도 중반을 넘어서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컬쳐허브는 5월에도 융복합 예술 공연과 전시로 '뉴 폼 아트' 의 창작을 이어갔습니다. 다가오는 6월에도 예술적 감성을 채워줄 다양한 프로젝트 소식이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국립현대미술관 2018 융복합 국제미술 기획전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중 Local Report 프로젝트에 컬쳐허브가 참여하였습니다. 로버트 휘트먼이 1970년대부터 시작한 프로그램 Local Report 는 한국시간 2018년 5월 26일 오전 10시, 컬쳐허브 뉴욕, 한국, 엘에이의 다자간 연결을 통해 서울과 뉴욕 청소년의 일상의 순간과 주변 환경을 담아 제작한 영상, 음향을 실시간 재생, 연결하여 서로 다른 지역의 학생들간 질문과 대화, 교류하는 장면을 녹화하였습니다. 45분간 녹화된 이 퍼포먼스는 전시장 내에 설치물로 전시되며, 2018년 9월 16일 (일) 까지 서울관 제 6,7 전시실에서 관람 가능합니다.
 
1960년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했던 예술가와 공학자의 협업체인 ‘E.A.T.(Experiments in Art and Technology)’ 의 주요 활동을 조명하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융복합 예술의 가능성을 선보이는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에서는 로버트 라우센버그, 존 케이지, 머스 커닝햄, 백남준,  앤디 워홀, 머스 커닝햄, 존 케이지, 로버트 휘트먼 등 E.A.T.를 이끈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컬쳐허브 뉴욕이 참여한 본 프로젝트에 관심 있는 분들은  방문해보기 바랍니다.

멀티미디어 인형극 (Multimedia Puppetry) 은 지난 몇 년간 서울예술대학교 컬처허브를  통해 다양한 장르와 내용으로 지속적으로 연구, 발전 시켜온 프로그램입니다. 2018년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융합 아티스트인 마데 시디아 (I Made Sidia) 를 서울예술대학교에 직접 초청, 3월 12일부터 5주간 공연학부와 음악학부 재학생들과 함께 인도네시아의 전통 인형극인 와양 꿀릿(그림자 인형극), 깨짝(전통 춤), 가믈란(전통 악기) 등 다양한 발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실험해보면서 제작 공연을 위한 워크숍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총 20여회에 걸쳐 진행된 워크숍에는 본교 재학생과 안산 시민 총 130여명이 참여, 새로운 문화예술을 접하며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우리의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으로 다지고 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에 공헌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세계의 문화와 예술을 안산 시민들에게 직접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8학년도 1학기 멀티미디어 인형극 공연은 서울예술대학교 기존의 공연장 양식을 완전히 탈피하고 실험적인 '장소 특정형' 공연으로 일반 건물 (바동) 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관객참여와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2018년 6월 1일과 2일 이틀간 총 4회에 진행된 본 공연은, 이동형 로봇암 (Robot Arm), VR (Virtual Reality), 홀로그램 (Hologram) 패널과 인도네시아 전통 그림자극 (와양꿀릿)과 오랑(신체사이즈 인형), 인도네시아 전통악기(가믈란), 인도네시아 전통 춤 (깨짝) 등을 사용한 전통과 기술의 융복합을 통해 극의 분위기를 살렸고, 비선형 스토리전개와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실험적인 공연이 선보여져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컬쳐허브는 앞으로도 전통을 근간으로 새로운 공연 양식과 기술을 도입하여 멀티미디어 인형극을 발전시켜 나가면서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위한 노력을 계승 발전시킬 것 입니다. 지도: 양정웅 교수, 오준현 교수, 김제민 교수 /참여자: 공연학부 제작실습 Ⅰ, Ⅲ (F) 반

이탈리아의 도시 스폴레토 (Spoleto) 에 위치한 La MaMa Umbria International 과 로마의 Rome National Academy of Dramatic Art 가 협력하여 만든 “Silvio d’Amico”  프로그램에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초청되었습니다. 이들은 이탈리아, 미국, 체코, 리투아니아, 스페인, 영국 및 러시아 출신의 예술가들과 공동 창작 작업을 진행하며, 2018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스폴레토 페스티벌 (International Spolete Festival) 의 ‘유럽 젊은 연극제 2018’ (European Young Theatre)에 출품합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스폴레토 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열리는 본 연극제에서 서울예술대학교는 2014년 ‘양을 그려줘’로 특별상을, 2017년에는 ‘섬집아기’라는 한국의 동요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극인 ‘The Melody from the Shoreline’ 으로 2등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가졌습니다. 2018년 유럽 젊은 연극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합니다!

'컨트롤러와 드라이버' (Controller and Driver) 는 해롤드 핀터 (Harold Pinter) 의 연극 빅토리아 역 (Vitoria Station) 를 바탕으로 재구성된 무용극 입니다. 참여: 한정아 (프로듀서), 이서아 (극본), 강충만 (디렉터 및 출연), 유동인 (출연), 오명석 (음악 및 음향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