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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드라마센터 半世紀!ㅡ

개관 당시 드라마센터

무대와 휴게실
앞무대(forestage)와 뒷무대(back stage)로 나누어져 있는 주무대(Main stage)와 주무대의 양측에 계단으로서 주무대와 연결된 두 측면무대(side stage) 관객석을 세로 지나간 두 통로무대(asile stage), 그리고 관객석 뒤 반원형의 성가대무대 (Choir stage)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통로무대와 앞무대는 교량무대(bridge stage)로 연결되어 있다. 통로무대는 관객석의 통로로, 성가대무대는 관객의 휴게실(FOYE)로 겸용된다.
아담한 관객석
좌석수 486의 관객석은 2500년 전의 희랍 야외극장의 형태요, 주무대와 양측무대는 중세기의 동시 무대를 상상할 수 있을 것이며 전 무대는 16세기의 영국 엘리자베스 시대의 극장 특징인 Apron 그것이며 뒷무대는 200년 내로 오늘까지의 연극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사진틀 무대(pic ture flame stage)이며 교량무대는 일본 가부끼의 ‘하나미찌’에서 따온 것 이다.
대표적인 형태를 집대성
이와같은 드라마센터의 설계는 유사이래 인간이 창조한 각 시대의 가장 특징적인 극술의 대표적인 형태를 집대성 해 놓았다. 드라마센터 전경과 내부관객석 또 하나 특기할 것은 앞무대에서 관객석 아래에 있는 배우들의 응퇴장을 위한 항로일 것이다. 지금까지의 극장에서는 배우들이 등퇴장하던 것을 이 항로의 사용은 배우들의 연기를 관객에게 접근시켜 영화의 ‘크로즈.업’ 수법과 같이 보다 힘찬 박력과 공감을 ‘프러스’ 해주는 반면 배우의 호흡을 관중의 호흡속에서 돋아 나오도록 한 것이다.
무대와 객석이 일치
재래의 극장과 무대와 관객석이 분리 되어 있지 않고 일치되어 있는 것이다. 즉 무대가 객석이며 관객이 무대다. 관객은 무대상에 자리잡고 관극하며 배우는 관객석을 무대로 사용한다. 따라서 관객으로 하여금 배우와 더부러 연극창조의 한요소로서 참가케 한다.이러한 극장설계의 주요의도는 연기자와 관객이 하나의 완전한 공감의 도가니 속에서 연소될 것을 전제로 하고있다. 이로서 연극으로 하여금 대중예술로서의 면모를 다하게 하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드라마센터의 특수한 설계야 말로 고뇌하는 현대연극에 대한 명일의 연극이 갖추어야 할 혁명적인 해답의 하나일 것이다.
개관 당시 드라마센터 외관 개관 당시 드라마센터 실내 개관 당시 드라마센터 객석

드라마센터 百年大計!

현재의 드라마센터

이제 서울예술대학교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발돋움하려 한다. 1997년, 신 소재를 이용하여 드라마센터 내부를 개축하고 최첨단의 무대, 조명, 음향, 영상설비를 갖추어 하이테크 놀로지가 구현된 미래지향적인 극장의 면모를 갖추었다. 이와 더불어 서울예술대학교는 예술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조직 및 프로그램 혁신을 위해 학제, 장르, 전공간의 다양한 연계-순환-통합의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산학협력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예술교육 전문공간으로서 안산캠퍼스와 창작체험 전문공간인 서울예대-동랑센터와 미국 뉴욕 Hub라는 대학병원과 부속병원과의 관계와 같은 다원화된 교육 시스템 운영을 통해 전문예술인을 양성하고, 시대를 선도하는 예술의 중심지로서 문화운동의 발신지로서 우리사회에 자리매김 하고 있다. 예술이 국력이 되는 시대, 서울예술대학교는 우리민족의 예술혼과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적인 보편성을 추구하고, 실험적 탐구와 창작으로 미래의 예술에 앞서 나가고자 한다.

현재의 드라마센터 외관 현재의 드라마센터 실내 현재의 드라마센터 객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