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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처허브 뉴스레터 | 2018년 7월
작성일
2018-07-1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946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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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허브 뉴스레터 | 2018년 7월


컬쳐허브는 다채로운 행사, 워크샵, 공연 등으로 2018년의 상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다가오는 하계 방학에도 글로벌 인턴십을 포함, 세계를 무대로 하는 창작과 교육 프로그램이 계속 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한류 문화 확산의 역할을 해 온 세계 최대 규모의 한류 축제 ‘케이콘 (KCON) 2018’ 행사에 컬쳐허브 NY이 서울예술대학교를 대표해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6월 23-24 일 미국 뉴저지 프루덴셜 센터에서 열린 케이콘에는 5만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컬쳐허브 NY 디렉터 빌리 클락 교수, LA 디렉터 정유진 교수 및 스태프가 서울예술대학교 컬쳐허브 부스에서 해외 입학 지원자를 위한 입학 설명회를 진행했고, 서울예술대학교 미디어 창작학부 졸업생이자 2017년 컬쳐허브 NY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여한 채상민 동문의 인터렉티브 비디오 아트 작품이 전시되어 관객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스를 방문한 많은 외국인 및 해외동포 학생들은 서울예술대학교와 컬쳐허브 스튜디오의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다가오는 8월 8-10일에는 컬쳐허브 LA가 케이콘 LA에 본교 음악학부, 영상학부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컬처허브 NY에서 자체 개발한 ‘Live Lab’ 프로그램은 네트워크 기반의 문화 예술 교육, 워크샵, 공연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툴로, 텔레프레젠스 기술을 언제 어디에서든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지난 2년간 개발한 Live Lab 의 베타버전을 출시를 앞두며 6월 5일 서울예술대학교 교직원, 기술TA 등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워크샵은 뉴욕에 위치한 빌리 클락 교수, 채상민 동문 (미디어창작학부 졸업생) 으로부터 제공 되었고 프로그램 주요 프로그래머 Olivia Jack 을 남미 콜롬비아로부터 원격으로 연결하여 진행하였으며 Live Lab 프로그램의 소개와 가능성 사례 연구, 프로그램의 실습과 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Live Lab 의 가장 큰 장점은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웹으로 연결된 모든 곳에서 연결할 수 있는 텔레프레젠스 프로그램입니다. 다중 지역, 원거리를 활용하는 예술가, 교육자 및 문화 단체를 위해 특별히 설계 되었으며 퍼포먼스, 교육, 워크샵 및 문화 교류를 쉽고,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창작 환경을 제공합니다. 하드웨어 시스템의 고가의 비용이 들지 않고 Skype나 Google 행아웃처럼 집, 강의실, 모바일 등 어디에서도 연결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워크샵 튜토리얼 영상 으로 확인 가능하고 매뉴얼 (국문 | 영문 ) 참고하여 많은 활용 바랍니다!

컬쳐허브 LA의 2018년 상반기 마이크로 레지던시 아티스트 Roger Kim 의 공연이 지난 6월 25일 오후 6시 (현지시간) 에 컬쳐허브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The Appearance of the Fox’ 라는 제목의 본 공연은 동아시아에서 구전되는 구미호를 주제로 음악, 프로젝션 맵핑,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실험적인 작품으로 꾸며 졌습니다. 캘리포니아 아트 인스티튜트 (CalArts) MFA 출신 아티스트 Roger Kim 은 ‘월드뮤직’으로서의 국악과 그 가능성에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연구와 작품 활동을 해왔으며, 이번 공연에서도 국악기 대금과 서양악기 기타, 퍼커션, 트럼펫의 합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였습니다. 본 공연에는 Roger Kim 뿐 아니라 CalArts 출신의 Tiffany Lantello (보컬, 퍼커션), Sara Sithi-Amnuai (트럼펫) 이 참여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의 한국음악과 한승연 (대금)이 아텍에서 텔레프레젠스를 통해 시공간을 뛰어넘는 협연을 선보여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링크를 통해 공연 하이라이트를 감상하세요!

텔레프레젠스 음향 및 연결: 피정훈 교수, 김보슬 교수, 이승훈 실습지원 담당, 김경훈 조교


‘월드뮤직’을 통한 융복합 예술의 창작

컬쳐허브는 월드뮤직 강의, 마스터클래스, 공연 등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진과 재학생이 세계 다양한 분야의 뮤지션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꾸준한 노력을 이어 왔습니다. 지난 2017년에는 그래미 어워드 (Grammy Award) 2회 수상에 빛나는 음악 프로듀서이자 샌디에고 주립대 교수 카마우 켄야타 (Kamau Kenyatta) 를 마스터 클래스로 초대, 연주와 프로듀싱 테크닉을 배웠으며 이 후 켄야타 교수를 서울예술대학교에 초청하여 음악학부 학생 및 교수진과 협연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컬쳐허브 LA 는 지난 6월, 켄야타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경험한 국악과 서양 음악의 음악적 소통과 융합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켄야타 교수의 인터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서울예술대학교 2018 하계 글로벌 현장학습 이탈리아 파견팀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기쁜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지난 6월 29일 (금) 오후 6시 (현지시간), 스폴레토 페스티벌의 ‘유러피안 젊은 연극제 (European Young Theatre) 2018’ 에 서울예술대학교 파견팀의 ‘관리자와 운전자 (Controller and Driver)’ 작품이 무대에 올랐습니다. 전 세계에서 몰려든 관객들은 한국에서 온 젊은 아티스트들의 무대에 아낌없는 찬사와 환호를 보냈으며, 본 작품으로 파견팀은 특별상 (Menzione Speciale)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체코, 러시아, 리투아니아,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에서 온 아티스트들이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였으며 7월 3일 (화)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파견팀은 또한 7월 5일부터 라 마마 움브리아 (La MaMa Umbria International) 에서 크리에이티브 레지던시에 참여합니다. 이탈리아의 Gruppo Nanou 댄스 컴퍼니, 뉴욕의 Company SBB Stefani Batten Bland 와 함께 워크숍을 진행하며, 7월 15일 부터는 로마 국립 연극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 합니다. 마스터 클래스에는 Michele Monetta and Lina Salvatore 의Commedia dell’arte - betraying tradition, Lorenzo Salveti and Joana Estebanell Milian 의 Hamlet , Josep Maria Mirò and Benedetto Sicca 의 "Just in time to be late”, Jared McNeill and Giovanni Greco 의 “On the invisible light ” 등 이탈리아 거장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김지영 교수 (공연학부 연기전공)를 필두로 관리자와 운전자 (Controller and Driver) 작품에 열정을 쏟은 강충만 (공연창작학부 무용전공), 유동인 (공연창작학부 무용전공), 이서아 (미디어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한정아 (커뮤니케이션학부 예술경영전공), 오명석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 학생들 모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