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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처허브 뉴스레터 | 2018년 12월
작성일
2018-12-1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70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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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성큼 다가온 연말과 기말작품발표로 분주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컬처허브의 다양한 활동을 공유합니다. 다가오는 2019년에도 컬처허브는 우리 고유의 문화예술과 세계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교육 및 실험 연구와 뉴-폼 아트 창작으로 교수진과 학생들이 전 세계 아티스트들과 만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활약할 수 있는 협력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02

컬처허브 비디오 시리즈는 뉴테크놀러지와 실험적 기법을 사용, 예술 창작의 새로운 발견에 도전하는 아티스트들의 작업 과정과 철학을 조명합니다.


세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Maxwell Neely-Cohen 은 컬처허브 뉴욕의 레지던시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활동중입니다. Max 는 코딩 기술자 및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스트와의 협력을 통해 문학 낭독에 반응하는 동적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prototype)을 제작했습니다. 이는 음악에 자주 적용되는 뉴미디어 비주얼 작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문학 낭독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Read To Me 프로젝트는 소리내어 낭독되는 단어에 시각적으로 반응하는 공간을 만들어 신기술을 통해 의사소통을 촉진시키기 위한 의도로 구성되었습니다.


위 영상을 클릭하셔서 Maxwell Neely-Cohen 의 실험적인 문학 낭독의 세계를 만나보세요! (오른 쪽 하단 CC 버튼을 누르시면 한국어 자막으로 시청 가능합니다.)

003

컬처허브 인도네시아 반둥공과대학 (ITB)와 교류의 연장선으로 Dianing Ratri 컬처허브 디렉터가 방문하였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와 반둥공과대학은 오랜 교류와 협력 끝에 2017년 8월에 컬처허브 스튜디오를 1차 설립, 2018년 8월에 2차 설립하였고 현재 공연학부 멀티미디어 인형극과 디자인학부 타이포그래피 교과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양교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Dianing 디렉터가 서울예술대학교를 방문하였으며, 각 학부 관련 교수님들과 실무적인 미팅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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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de for the Moonstruck Boy


컬처허브 NY과 라마마의 그레이트 존스 레퍼토리 컴퍼니가 시인 Ruth Landshoff Yorck 의 1966년 작 시를 재해석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한 남자, 한 여자, 한 노인, 한 청년, 한 소녀, 한 아이, 그리고 한 마리의 작은 개가 미지의 세계로 무기한 내려간다는 설정으로 전개되는 본 공연은 360도 온라인 퍼포먼스로 진행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컴퓨터, 스마트폰*, VR 헤드셋을 통해 관람 가능합니다. 특히 본 작품에는 본교 장기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자 장재정 (예술경영), 하영인 (예술경영), 허근영 (영화) 학생이 출연과 제작에 참여하였습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


한국 내 관객은 12월 15일 (토) 와 12월 16일 (일) 오전 10시 30분에 컬처허브 뉴욕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관람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최상의 시청 환경을 위해 유튜브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005


지난 12월 1일, 컬처허브 LA 의 2018 하반기 마이크로 레지던시 아티스트이자 UCLA 미디어 아트 MFA Game Lab 출신 Kristin Mcwharter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Kristin 은 레지던시 기간에 제작한 몰입형 VR 설치와 관객 참여 실험을 통해 가상공간내의 개인과 집단의 사회적 행동 변화 및 VR 과 신체적 관계를 연구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상세계에서의 상호작용, 새로운 정체성 및 대안적 의사소통 방안의 발견, 경쟁구도와 친밀감의 형성 등 다양한 발견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Party Ritual 이라는 워크샵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본인의 VR 경험을 만들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Kristin의 제작 과정과 워크샵은 다음달 Undefined Spaces 비디오 시리즈를 통해 공개되며, 2019년 3월 뉴욕과 엘에이에서 동시 개최되는 REFEST에 출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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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허브 유럽이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ZYUD 예술대학의 '이문화 미디어와 혁신 (Intercultural Media and Innovation)' 대학원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텔레매틱 워크숍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국경을 뛰어넘는 다양한 강사 및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진행되는 본 워크숍은 지난 2018년 10월 컬처허브 유럽 디렉터 안드레아 파시오토 교수의 컬처허브 소개 및 라이브 랩 워크숍 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 2019년 1월에는 컬처허브 LA의 '미디어와 창업 (Media and Entrepreneurship)' 세션이 열리며, 컬처허브 LA 디렉터 정유진 교수와 아티스트 Scarlett Kim 이 Tom Leeser (CalArts), Dave Moon (CSUN), Tyler Stefanich (UCLA) 등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합니다.


컬처허브 텔레매틱 워크숍은 서울예술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커리큘럼의 개발과 컬처허브 네트워크의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예술, 문화 기관과의 협업하에 진행되며, 시공간을 뛰어넘는 뉴 폼 아트 공연 및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MAFAD Maastricht Academy of Fine Arts and Design 에 관한 정보는 여기를 눌러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