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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처허브 뉴스레터 | 2019년 4월
작성일
2019-04-2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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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허브는 지난 3월 융합예술 페스티벌 를 뜨거운 관심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시작한 본 페스티벌은 글로벌 커뮤니티와 프로그램의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교육과 레지던시 등을 통한 실험연구와 뉴 폼 아트 창작의 장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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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ST 는 뉴욕과 엘에이의 다양한 아티스트, 사회 활동가, 기술 전문가들이 예술과 신기술을 통해 사회 이슈에 대한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소통의 장입니다. 특히 올해 REFEST 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작품과 삶을 통해 드러나는 그들의 정체성과 관점을 조명하는 동시에 인권 및 차별적 사회구조와 문화규범의 개혁을 위한 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미국 국립 예술진흥기금 (National Endowment for the Arts) 과 서울예술대학교의 후원으로 개최된 REFEST 는 헌법권리센터 (Center for Constitutional Rights), 매그넘 재단 (Magnum Foundation), 뉴욕대학교의 ITP (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나벨 (NAVEL), 하이디 더클러 댄스 (Heidi Duckler Dance), 라지 시바 (Large Shiva) 가 파트너로 참여하였으며, 뉴욕과 엘에이를 기반으로 한 총 90명의 신흥 아티스트, 사회 운동가 및 학생들이 미디어 아트, 영상, 사진, 설치, 퍼포먼스 등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서울예술대학 유미 교수의 실감형 VR 애니메이션 'Touch of Birth' 와 컬쳐허브 라이브 애니매이션 (지도: 김보슬 교수) 학생들의 미디어 아트 그룹전 '트랜스폼 (Transform)' 이 전시되어 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본 그룹전은 디지털 아트 김예지, 김소은, 노승용, 이시은, 조하연, 최혜정, 하승우, 시각디자인 박지선, 방송영상 남궁솔 학생의 작품이 글로벌 무대에 발표되어지는 뜻갚은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매 해 이어지는 REFEST 를 통해 더 많은 서울예술대학교 교수진 및 학생의 작품이 글로벌 무대에 발표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REFEST 2019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아티스트 명단을 여기 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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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ST 뉴욕 라이브스트리밍 영상을 여기를 눌러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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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ST 엘에이 라이브스트리밍 공연 영상을 여기를 눌러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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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동계 방학동안 미국 뉴욕과 엘에이, 인도네시아, 유럽 글로벌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연수 레지던시 프로그램의 결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뉴욕에서 360 뮤직비디오를 선보이며 향후 다중 원격 지역과 뮤지컬 극의 프로토타입을 발표한 음악학부 우디박 교수, NYU, CMU 기관의 인공지능 교육과정 설계 연구와 창작 교육의 방법론을 연구하였으며 구성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저작도구 툴을 확보한 김대홍 교수, 엘에이에서 신기술 동향 파악을 위해 Pixar, Google, Apple, Blizzard, Netflix 등을 방문하고 Amaze VR, Balchagi 와 MOU를 체결한 김상일, 김광집 교수, 인도네시아 문화와 삶에 깊숙히 스며든 문화 예술과 I Made Sidia의 예술마을에서 와양꿀릿을 경험하여 컬쳐허브 멀티미디어 인형극과 접목한 양정웅 교수, 이태리 로마, 피렌체, 안코나 지역에서 무용 기관들과 교류 프로그램 논의 및 로마 Academia Nazionale Di Danza 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활발한 교류를 이끈 안애순 교수가 다채로운 지역에서 경험한 레지던시의 생생한 경험과 결과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본 레지던시는 교수님들의 창작 및 연구 영역을 강화할 수 있는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고 각 지역에 직접 방문, 컬쳐허브의 디렉터들과 교류하며 예술 창작 교육분야의 의미있는 결과들을 얻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 했습니다. 이번해에도 창작 분야와 예술교육 강화 분야를 다루는 하계, 동계 교수 레지던시가 준비되고 있으며 곧 공지가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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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목요일, 서울예술대학교 본교 예장에서 인도네시아 전통 그림자 인형극인 와양꿀릿의 마에스트로 아놈 수로토(Anom Suroto)와 그의 제자들, 그리고 Indraprasta PGRI 대학(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소재)의 공연단이 이끄는 와양꿀릿 워크숍 및 공연을 실시하였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는 2017학년도부터 와양꿀릿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인형극을 창작・연구하고 있으며, 2019학년도 1,2학기에 걸쳐 공동창작실습 수업으로 운영중인 컬처허브 멀티미디어 인형극 <라바나: 랑카몬스터> 작품에서 와양꿀릿을 가미한 창작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2020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되는 UNIMA (국제인형극협회)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본 공연은 인도네시아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강렬한 인형의 문양과 전개되는 스토리, 가믈란 악기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특별하고 신선한 인상을 남겼다는 평을 받았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재학생을 비롯한 구성원 뿐 아니라 인형극협회,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안산지역민들까지 공연에 초대하여 쉽게 접하기 어려운 세계 문화 예술을 소개하여 문화적인 지역사회 형성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본 공연은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주최하고 서울예술대학교와 인도네시아 Indraprasta PGRI 대학에서 주관・진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