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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컬처허브 뉴스레터 | 2019년 7월
작성일
2019-07-18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43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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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름방학에도 컬쳐허브는 글로벌 현장학습, 아티스트 레지던시, 동랑 청소년 예술캠프 등 다양한 창작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서울예대 교수진 및 재학생을 지원합니다.

002


컬쳐허브 뉴욕이 라마마 극단 (La MaMa ETC), 그레이트 존스 레퍼토리 컴퍼니 (Great Jones Repertory Company) 와 공동으로 폴 포스터 (Paul Foster) 가 1964년 초연한 연극 '볼 (Balls)' 을 몰입형 돔 오디오-비주얼 설치 작품으로 재구현한 전시를 선보였습니다. 폴 포스터의 '볼' 은 1964년 11월 3일 까페 라 마마에서 초연된 이후 까페 치노 (Caffe Cino), 코넬리아 스트리트 (Cornelia Street) 등에서 선보여졌습니다. 오리지널 프로덕션은 두 개의 탁구공이 스포트라이트 안팎을 떠다니고 흔들리는 동작으로 연출되었습니다. 2019년 버전 '볼' 은 관객이 돔 형태의 설치 안에 누워 휴식을 취하며 몰입된 환경에서 오디오-비쥬얼 영상을 체험하는 형식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폴 포스터는 라 마마 극단의 초기 멤버로 이번 제작의 연출팀으로 참여했으며, 서울예술대학교 컬쳐허브 뉴욕의 빌리 클라크 교수가 연출과 세트 디자인으로, 서울예대 채상민 동문이 테크놀러지스트로 참여했습니다.

003

아시아 전통 음악을 토대로 세계적이며 독창적인 컨템포러리 음악 창작을 목표로 하는 컬쳐허브 월드뮤직 프로그램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음악학부 이정표, 우디박 교수님과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초청된 Sugiarto 음악가와 총 30명의 학생들이 6월 12일 서울예술대학교 중앙계단에서 가믈란 미니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전통 악기를 배우는 수업인 만큼 현지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그 전문성을 교육받는 동시에, 타 전공자도 쉽게 접할 있는 세계화된 음악을 교육받는 강점이 있습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대사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인도네시아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제공되어 음악을 넘어선 문화적 교류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004


공연학부 공동창작실습의 멀티미디어 인형극 “라바나 더 게이트”가 6월 22-23일 2일간 아텍에서 쇼케이스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학기에 이어 인도네시아 신화 라마야나를 모티프로 총 3개의 장면을 연출하였고 공연학부 김지영, 양정웅, 김소이 교수님, 영상학부 김상일, 박주혜 교수님의 지도로 45명의 연극, 연기, 디지털아트, 방송영상, 예술 경영 등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서로의 다른 영역을 넘나들고 함께 작업하며 융합하여 이뤄가는 경험이었습니다.


본 쇼케이스에서 발표된 주요 장면들은 공연과 기술이 결합된 시도들이 돋보였고, 그림자극, VR, 프로젝션 맵핑 및 미디어 파사드 등의 요소들을 실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텍 로비를 주 무대로 활용하여 멋진 작업을 실험 연구한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005

서울예술대학교가 이탈리아 스폴레토에서 열린 유럽 대학생 연극제인‘유럽 젊은 연극제 2019’(European Young Theatre 2019)에서 작품‘Herro?’로 1등상(Primo Premio)을 수상했습니다. 이탈리아 국립연극예술연구원 주최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현지시간) 열린 이 연극제의 올해의 주제는 영웅 혹은 반영웅 이었으며 서울예대는 허균의 홍길동전을 각색을 하여 한국전통요소인 한복, 탈, 부채 그리고 한국적 배경과 영상을 융합한 움직임 위주의 실험극 형태로 출품했습니다. 관객들로부터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만화를 보는 듯한 즐거운 작품이었다는 평을 받았으며, 심사위원단은 관객과의 소통이 우수한 작품이라는 평을 했습니다.


서울예대는 2017년에 “더 멜로디 프럼 더 쇼라인” 2등상 2018년에는 “관리자와 운전자”특별상을 받았는데, 유럽 지역 이외의 학교가 3년 연속으로 상을 받고, 1등상 까지 받은 것은 서울예대가 처음입니다. 안드레아 파치오토 교수의 지도아래 재학생 5명으로 꾸려진 팀원은 △김수훈(공연학부 연기전공) △송지현(공연학부 연기전공) △정부진(공연학부 연기전공) △최혜정(영상학부 디지털아트전공) △홍상우(공연학부 연극전공) 총 5명입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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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허브 뉴욕과 엘에이가 '레지던트 아티스트 모임 (Resident Artists Meet up) ' 을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컬쳐허브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뉴욕과 엘에이 지역의 유수 다원예술 아티스트를 발굴, 지원하여 서울예술대학교와의 공동체 형성 및 협업을 장려하는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임은 통합된 글로벌 예술 커뮤니티 강화를 향한 큰 첫 걸음이었으며 매 학기 정기적으로 실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는 2019- 2020년도 레지던트 아티스트뿐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컬쳐허브와 협업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서로 작품세계를 공유하고 추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확장되고 다양해질 컬쳐허브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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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의 대표적인 행사인 동랑청소년 예술캠프가 미국 LA 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문화의 정체성에 기반을 두고 세계적 관점에서 문화 예술교류를 증진시키며 끼와 재능이 뛰어난 외국인 입학생 유치를 위해 실시된 본 캠프에는 해외 동포와 타인종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였습니다. 멀티미디어 창작극 협동 제작을 목표로 참가 학생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연출, 연기, 극작, 촬영, 분장 등으로 나뉘어 협업을 통해 미디어 창작극을 제작, 발표하였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한국 예술문화와 서울예술대학교의 뉴 폼 아트 창작 환경, 융합 예술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보였으며 프로젝션 매핑, 그린스크린 테크놀러지 기법 등을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에게 배우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7월에 이어질 포트폴리오 제작 워크숍은 대학 진학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진로 상담과 능력 계발할 뿐 아니라 서울예술대학교 입시를 위한 설명회로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