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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인사말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의 서울예술대학교가 2022년에 개교 60주년을 맞이합니다.

일찍이 동랑 선생께서는 1962년에 재단법인 한국연극연구소를 만들어, 연극전용극장 드라마센터와 연극학교를 설립하셨습니다.

이어 예술가 · 교육자 · 경영자인 유덕형 명예 이사장께서 1974년 예술전문학교에서 시작하여, 창작전문 종합예술대학의 틀과 교육프로그램과 예술체험 공간을 만들어 지금의 서울예술대학교를 창학하였고 오늘날의 위상으로 발전시켰습니다.

학교법인 동랑예술원과 서울예술대학교의 과거 60년은 예술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의 주축이 되어, 이른바 한류(韓流) 등 문화예술산업의 세계화에 기여하여 왔으며, 앞으로도 그 전통과 맥(脈)를 이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창학 60주년을 맞이하는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의 책임과 소임은 그간의 역사와 전통에 기반 한 서울예술대학교의 정통과 정체성을 더욱 키워가면서, 대내적으로 창학의 이념과 가치를 공고히 공유하고, 국가적으로 미래 문화예술교육 및 산업 환경이 요구하는 정신과 가치를 담는 창작물을 확산시켜 나가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은 서울예술대학교만의 특성화된 전문적인 학제와 선도적인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의 관계와 같이 교육공간으로서의 안산캠퍼스와 예술창작 현장으로서의 문화예술센터가 운영되도록 예술교육과 창작을 연계시키는 이원화 체제와 공간을 제대로 갖추어 나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문화예술의 흐름을 수용하고 대응하는 창작 지향적 교육과 실험적 창작활동을 강화하여 전문(Professional)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서울예술대학교가 미래에도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예술전문 기관으로서 거듭나도록 할 것입니다.

학교법인 동랑예술원 이사장 한응수

현재 서울예술대학교는 지금까지의 예술교육과 창작에 대한 패러다임(paradigm)을 재고하고, 쇄신하여 세계적인 창작 지향적 예술대학으로 재도약해야 하는 시점에 이르러 있습니다. 더욱이,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엄청난 변화를 맞이한 지금 서울예술대학교가 오늘날의 위상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예술전문 교육기관으로서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특성화와 세계화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학교법인 동랑예술원은 설립자 동랑 선생의 유업(遺業)을 승계하고 유덕형 명예 이사장의 철학을 이어받아 서울예술대학교가 미래 예술교육 방향을 정립하여 우리 세대의 예술혼과 시대정신이 담긴 신예술 창조를 통해 국가문화예술 발전과 세계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

교직원, 재학생, 동문 모두가 ‘예대인 가족’이라는 신념과 자긍심을 바탕으로 한 마음이 되어 서울예술대학교가 세계적인 예술대학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두가 한 가족처럼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교법인 동랑예술원 이사장 한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