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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대학교

학부소개

전공의 연계·순환·통합으로 예술 창작의 계열은 넓히고
전공은 심화하는 융합교육을 실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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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작전공

전공소개

극작 전공은 영화·연극·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를 교육하는 전공이다. 드라마틱한 서사를 기반으로 하는 여러 콘텐츠의 극본 창작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의 균형 있는 교육을 통해 창의적 예술 감각과 표현 능력을 갖춘 차세대 작가를 육성하고 있다. 멀티 플랫폼 시대에 부응하여 장르를 넘나드는 미래지향적 작가를 양성함으로써 우리의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극작 전공은 영화·연극·드라마 분야의 작가 교육을 중심으로 하되 새로운 웹 콘텐츠 스토리텔러 교육으로도 확장 중이며, 콘텐츠 산업 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 드라마 작가, 극작가, 방송구성작가, 웹 콘텐츠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를 배출하고 있다.

교육목표 및 인재 양성 방향

  • 대학 교육목표
    • 우리 고유의 민족 정서와 슬기를 현대 예술에 접목할 수 있는 창의력과 기예를 연마하여 세계무대에 견줄 수 있는 창작활동을 추구한다.
    • 탐구력과 실험정신을 강화하여 세계 문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추세를 수용하고, 첨단매체와 기법을 익혀 미래 지향적 창작력을 갖도록 한다.
    • 자주적인 문화의식과 독창적 상상력을 갖춘 예술 창조자와 촉매자를 배출함으로써 인류의 아름다운 삶과 지구촌 문예 진흥에 기여한다.
  • 전공 교육목표
    • (우리 예술혼의 계발) 우리 민족 고유의 예술혼과 전통을 이어받아 오늘의 문화예술 창작 현장에 널리 재현하며, 공연 및 영상예술과 뉴미디어 스토리텔링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한다.
    • (세계화) 우리의 예술적 가치를 세계와 공유할 수 있도록 보편적 콘텐츠를 개발하고 미지의 예술을 향한 실험적 탐구와 창작에 앞장서는, 주체적이며 글로벌한 창작 인재를 양성한다.
    • (예술-과학 융합) 우리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세계화하기 위해 뉴미디어 과학기술을 활용한 예술창작 역량을 강화하며, 다양한 장르 및 매체와 연계하는 융합적 상상력을 계발한다.
    • (연계·순환·통합) 고전과 현대, 계열(장르), 문화권(가치관)의 통섭을 활발히 실천하며 보다 개방적이며 새로운 예술창작 방법론을 모색한다.
    • (산학협력) 뉴 미디어 콘텐츠에 적합한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 분야의 직무능력을 계발하고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창작 인재를 양성한다.
  • 인재 양성방향
    • 극작전공은 우리 대학의 설립자이자 극작가인 동랑 유치진선생의 유지 ‘우리 민족의 예술혼과 전통계승 및 재현’을 오늘에 되살린다.
    • 우리 전통을 바탕으로 ’첨단 매체와 기법을 익히고 미래지향의 창작력‘을 가능케 하는 한편, 오늘날 미디어환경의 변화에 부응할 수 있는 '창조적인 글로벌 예술인재' 로서의 스토리텔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 창학이념에 담긴 ‘미지의 예술을 향한 실험적 탐구와 창작’, ‘세계성과 주체성을 추구하는 독창 적인 작업과 전문교육’을 통해, 새로운 예술 세계를 펼쳐나갈 창조적 예술가를 양성한다.
    • 문화예술산업 전반에 바로 투입 가능한 현장예술가, 활동가의 육성을 목표로 삼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