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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서울예대 첫 외부 전시 ‘아프로 프리즘(A-PRO PRISM)’ 개최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1-22
    조회수
    99

    - 사진·영상 기반 복합 전시, 합정 SLR스튜디오서 개최 -

    - Panasonic 브랜드 협업… 산학연 연계 창작·비즈니스 모델 실험 -




    서울예술대학교가 2026년 첫 외부 전시로 ‘아프로 프리즘(A-PRO PRISM: FRAME, TAKE, PRISM)’을 선보인다. 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서울 마포구 합정에 위치한 SLR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사진과 영상을 중심으로 한 학생 창작 작품을 외부 공간에서 공개하는 실험적 전시다.


    ‘아프로 프리즘’은 서울예술대학교의 창학 이념인 “우리 민족 예술혼의 세계화·현대화” 정신을 동시대적 시각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사진(FRAME)과 영상(TAKE) 두 영역을 축으로, 전통적 서사와 현대적 기술, 개인의 감각과 집단의 기억을 교차시키는 작업을 선보인다.


    ◆ 전통과 동시대 감각의 교차

    이번 전시에는 사진, 영상, 설치 요소가 결합된 작품들이 출품된다. 학생들은 민족적 정서와 시간의 흐름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디지털 이미지, 영상 리듬, 공간 연출 등 현대적 표현 방식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각자의 시선과 해석을 담아 관객과 감각적으로 소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예술대학교 관계자는 “아프로 프리즘은 창학 이념을 교과서적으로 설명하는 전시가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언어로 번역한 결과물”이라며 “우리 예술의 정체성을 동시대 기술과 결합해 미래적 가능성으로 확장하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 Panasonic 협업으로 완성한 산학연 프로젝트

    이번 전시는 Panasonic과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학생들은 파나소닉의 미러리스 카메라 브랜드인 LUMIX를 활용해 작품을 제작했으며, 촬영 장비 지원과 기술적 환경을 바탕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구현했다.

    학교 측은 “이번 협업은 단순 장비 지원을 넘어, 창작부터 결과물 공개, 나아가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까지 고려한 산학연 연계 모델”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산업 환경과 연결된 창작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외부 공간에서 만나는 서울예대의 현재

    전시가 열리는 SLR스튜디오는 사진·영상 전문 창작자들이 교류하는 공간으로, 이번 전시는 대학 캠퍼스를 벗어나 외부 문화 공간에서 서울예대 학생들의 작업을 선보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관람객들은 젊은 예술가들이 해석한 ‘한국적 미감’과 그 확장 가능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학생 창작물을 외부와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전시·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전시 정보

    · 전시명 : 2026 서울예술대학교 제1회 아프로 프리즘(A-PRO PRISM) 외부 전시

    · 일시 : 1월 25일(일) 11:00 ~ 1월 28일(수) 21:30

    · 장소 : SLR스튜디오(서울시 마포구 합정)

    · 분야 : 사진(FRAME), 영상(TAKE) 중심 복합 전시

    · 관련 링크 :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