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뉴스 < 커뮤니티 < 서울예술대학교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울예술대학교

현장중심의 창작지향 교육,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티 입니다.

    예대뉴스

    서울예술대학교, 2027학년도 전임교원 공개초빙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09-10
    조회수
    100

    - 공연·영상·음악·디자인 8개 분야…10월 1일까지 접수 -

    - 창작 현장의 전문성을 교육으로 확장하고 장르 간 융합을 이끌 실천적 예술교육자 초빙 -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장지헌)가 2027학년도 전임교원을 공개 초빙한다.


    초빙분야는 ▲공연학부 연극전공 ‘연극제작·연출’ ▲공연학부 무용전공 ‘무용’ ▲공연학부 연기전공 ‘움직임(외국인)’ ▲영상학부 영화전공 ‘연출·제작(프로덕션) 및 시나리오’ ▲영상학부 방송영상전공 ‘음향’ ▲음악학부 한국음악전공 ‘성악’ ▲음악학부 실용음악전공 ‘재즈피아노’ ▲디자인학부 사진전공 ‘패션(광고)사진’ ▲커뮤니케이션학부 광고창작전공 ‘카피라이팅’ 등 8개 영역 9개 분야다. 초빙 교원은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정년트랙 또는 비정년트랙 전임교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이번 초빙은 전통적인 장르의 전문성을 심화하는 동시에 공연·영상·음악·디자인· 커뮤니케이션을 넘나드는 동시대 창작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예대는 완성된 지식을 전달하는 교원에 머무르지 않고, 예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문제의식을 교육과 창작으로 확장하며 학생들과 새로운 예술의 형식과 방법을 함께 탐구할 실천적 예술교육자를 찾는다.


    특히 연극제작/연출, 무용과 움직임, 영화 연출/제작과 시나리오, 방송음향과 한국음악 성악, 사진과 광고 카피라이팅에 이르는 이번 초빙분야는 하나의 작품이 기획되고 제작돼 관객과 만나는 전 과정을 아우른다. 각 분야의 독자적인 전문성뿐 아니라 다른 장르 및 매체와의 협업 가능성, 변화하는 예술산업과 창작환경에 대한 이해, 이를 교육과정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될 전망이다.


    1962년 개교해 올해 창학 64주년을 맞은 서울예대는 ‘민족 예술혼의 현대화와 세계화’라는 창학이념을 바탕으로 새로운 예술형식인 ‘신예술(New Form Arts)’ 창조를 지향해 왔다. 작품 제작 중심의 교육과 장르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하고, 전공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표현방식을 실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구축해 왔다.


    서울예대의 창작교육은 안산캠퍼스의 교육·제작 기반, 서울 남산캠퍼스의 도심형 예술창작 공간, 뉴욕 라마마 실험극단과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확장되고 있다. 국내외 예술가와의 공동창작, 아티스트 레지던시, 국제 워크숍과 렉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캠퍼스를 교육공간인 동시에 실제 창작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예술현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예대 관계자는 “오늘날 예술교육에는 한 분야의 성취를 넘어 다른 장르와 기술, 문화적 배경을 연결하며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열어가는 역량이 요구된다”며 “자신의 현장 경험을 학생들의 질문과 실험으로 확장하고, 서울예대가 지향하는 신예술 창조에 함께할 예술가이자 교육자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사립학교 교원 임용에 결격사유가 없는 내국인 또는 외국인으로, 서울예대의 교육이념을 바탕으로 글로벌·디지털 시대를 선도하고 예술창작 방법론을 혁신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 분야별 학력과 교육·산업체 경력, 연구·창작실적 등 세부 지원자격과 심사절차, 제출서류는 서울예대 홈페이지에 게시된 전임교원 초빙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공고일부터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서울예대 교원채용시스템(https://seoularts.applyin.c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문의는 내국인 지원자의 경우 서울예대 교무처 교원인사팀(031-412-7122, 7123), 외국인 지원자는 대외협력처 국제교류팀(031-412-7426~7428)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