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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대·안산시, ‘월피틴틴’ 4년째 이어간다…2026 문화예술교육 참가자 모집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6-10-16
    조회수
    44

    - 2023년부터 음악·공연·공예·디지털 창작 등 다양한 예술교육 운영… 지역 상생형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 -

    - K-POP 댄스·연극·무대디자인·마임 등 8개 강좌 운영… 5주간 창작교육 후 성과발표회 개최 -


    서울예술대학교·안산시 공동 추진 ‘2026 예술로 반짝이는 월피틴틴’ 교육생 모집 포스터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장지헌)와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지역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로 반짝이는 월피틴틴’ 참가자를 모집한다.


    ‘월피틴틴’은 안산시 월피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예술대학교의 전문 예술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아동·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지역 상생형 교육사업으로,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월피틴틴은 지역 청소년들의 관심과 문화예술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2023년에는 통기타, 뮤지컬, 밴드, 문학, 공예, K-POP 댄스 등 음악과 공연·창작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024년에는 어린이 낭독극, 사물놀이, 무대 미니어처 제작 등을 포함한 13개 강좌를 개설하며 교육 분야를 다양화했다.


    지난해에는 K-POP 댄스와 보컬, 두드림 난타, 모델 체험 등 기존 공연예술 분야에 AI 그림책 만들기와 스마트폰 영상 제작을 접목해 디지털 창작교육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익힌 기량을 공연과 전시로 선보이는 성과발표회를 통해 참여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취감을 얻는 기회도 마련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춤과 노래뿐 아니라 연극, 마임, 무대디자인, 모델 워킹, 랩 등 신체 표현과 공연 창작의 특성을 살린 8개 강좌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단순히 예술을 감상하거나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또래와 함께 창작물을 완성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는 K-POP 댄스 ‘오늘은 내가 장카설’과 연극놀이 ‘틴틴 탱탱 연극’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은 무대디자인 ‘틴틴 스테이지 크래프트’와 모델 워킹 ‘워크크 런웨이’에 참여할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스트릿 댄스 ‘스트릿 틴틴 파이터’, 마임 ‘블랭크(Blank) 말하면 진다.’, 보컬 ‘이 세계에선 내가 아이돌’, 랩·힙합 ‘쇼미더틴틴!’ 등으로 구성됐다.


    월피틴틴의 또 다른 특징은 서울예대 예술경영전공의 캡스톤디자인 교과과정과 연계해 운영한다는 점이다. 서울예대 재학생들은 교육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 성과발표회 준비까지 참여하며 현장 중심의 예술교육 기획 역량을 쌓는다. 지역 청소년에게는 전문적인 예술교육의 기회를, 대학생에게는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성장형 교육 모델인 셈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8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월피동 문화어울림센터와 서울예대 인근 연습실에서 강좌별 2시간씩 운영되며, 교육과정에서 준비한 공연과 창작물은 12월 5일 예정된 성과발표회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안산시 소재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10월 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DAap272GFqHCUrc27)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예대 예술경영 캡스톤디자인 기획단(010-3214-6727)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예술대학교와 안산시는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예술교육 역량과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해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