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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감독들이 연출한 작품 ‘더 킬러스’ 개봉

    작성자
    윤치호
    작성일
    2024-10-23
    조회수
    2416

    서울예술대학교 출신 감독들이 연출한 작품 ‘더 킬러스’ 개봉

     - "창작의 자유·자본 '윈윈' 프로젝트"

     - 김종관 감독 '변신', 노덕 감독 '업자들', 장항준 감독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이명세 감독 '무성영화’


    영화 '더 킬러스' 중 '무성영화' 포스터

    <영화 '더 킬러스' 중 '무성영화' 포스터>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유태균) 출신 감독 이명세(영화전공 77학번), 장항준(연극전공 89학번), 노덕(영화전공 98학번), 김종관(영화전공 00학번)  동문이 연출한 영화 ‘더 킬러스’가 10월 23일 개봉했다.

    영화 '더 킬러스' 중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포스터

    <영화 '더 킬러스' 중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포스터>

     '더 킬러스'는 헤밍웨이가 쓴 동명의 단편 소설 '살인자들(The Killers)'을 서울예대 출신인 네 명의 감독이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해석하고 탄생시킨 살인극을 담은 영화다.


      영화 '더 킬러스' 중 '업자들' 포스터

    <영화 '더 킬러스' 중 '업자들' 포스터>


     이명세 감독은 “어떻게 하면 지속 가능한 영화 작업을 할 수 있을까. 자본으로부터 독립되고, 창작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그러면서도 창작과 자본이 윈윈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만드는 꿈이 있었다”라며 이번 작품의 연출뿐만 아니라 총괄 크리에이터로 나서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 감독은 "네 편의 다른 영화지만 한 편의 영화 같은 느낌을 담을 수 있지 않겠느냐는 생각에서 헤밍웨이의 '더 킬러스'를 선택하게 됐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더 킬러스'에는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변신', 노덕 감독이 연출한 '업자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모두가 그를 기다린다', 그리고 이명세 감독이 연출한 '무성영화' 순으로 구성돼 있다.